내적 친밀감

내적 친밀감
내적인 기준은 마인드 세팅이 잘 된 가치관이다
무례한 공격이나 말실수 오해가 한두 번 이상 반복된다면 의도치 않은 용납하지 못한 마음가짐과 태도로 거리 두기를 하게 된다. 연락의 빈도수 카톡량의 양보다 대화의 질이 중요하다
내가 셀프로 잘못함과 잘잘못을 복잡하게 따진다면 갈등이 생기게 되거나 불만을 티 내지 않기때문에
납득이 안 되는 기분 나쁜 말을 하게 되면 이상적 판단이 안 되고 거리 두기가 되어 버린다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서로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선긋기가 된다
징징거림을 반복하게 되면 감정 쓰레기통이 된다

기분 좋은 말을 하면 옳고 맞다고 생각한다.
다 같은 아는 이야기로 그 당시 오해하고 있는 꼬여있는 상황은 감정 정리할 겸 화끈하게 털 땐 털고. 같은 회로가 되어야 된다. 친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연락 주고받기 하면 셀프 정리가 되서 정리가 되면서 회복이 되고 돈독해지고 해명이 필요 없고 변명이 필요 없고 관계가 복구가 된다 관계를 이어가려거나 불만 삼지 않아도 된다

대인관계란 겉보기엔 문제없어 보이지만 관계의 질이나 폭의 깊이 밀도가 중요하고 좋고 싫음이 분명해야 하며 불편하면 끊거나 끊어진다

말많은 소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