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도입된 AI 디지털 교과서 3월 한 달간 어떻게 사용되었나
올해 첫 도입된 #AI디지털교과서 3월 한 달간
일부 학교가 시범되어 어떻게 사용되었나 물어봤더니 깜짝 놀랐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교육부는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학습 속도에 최적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AI 등 첨단 기술화 활용한 교수 학습 방법 디지털 대 전환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AI #디지털 교과서로 도입했습니다
학교 현장에 서는 인프라 구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 속도 점검이 완료되지 않았고 개선이 필요한 학교가 많으면 디지털 기기 보급도 아직 완료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또한 자원인력 배치 등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존재합니다
교원들 사이에서는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 설문 조사에 따른 교원들의 73.6%가 도입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면 그 이후로 학습 효과성에 대한 의문과 디지털 기기와 의존 우려를 꼽았습니다
교원 단체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 국교 직원 #노동조합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비판하며 졸속 도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는 디지털 교육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교사의 공간과 이해를 높이고 교실 여권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A의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은 교육 현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성공적인 정책을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 교원 연수 학부모와의 소통 등 다양한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와 학교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핸드폰에도 #미디어노출이 심하고 디지털교과서까지 시행하게 된대해도 고등학교부터 중학교 이런순으로 점차 내려오는게 아닌 중1학년과 고1학년 한테 시행하는 지역도 있는데다가 #미디어중독증에 대하여 교육도 시행하면서 각 학교마다 다 다르겠지만 학생들에게 #교과단톡방도 #오픈채팅방도 노출해서 운영하는 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서 학원으로 걸어가면서 차타고 이동하면서 #스몸비처럼 #교과 단톡방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긴다고 하네요
핸드폰 시간을 정해놔도 절제력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숙제한다면서 교과단톡방이나 오픈채팅방을 확인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어플 알림들도 다 확인하게 되면서 스마트폰에 더의존하게 되는거죠 정작 종이책으로 공부하거나 독서시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으니 개선이 되야 할 문제입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초등교사 안쌤/ 출처